옥상방수DIY

방수공법을 결정하는 것은 옥상방수를 하기 전에

거쳐야할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떤 방수공법으로

공사를 할지,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방수공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레탄으로 시공된 옥상입니다. 우레탄은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온도의 변화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갈라지고 터지게 됩니다.

하자가 발생한 바닥에 그대로 공사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바닥을 들어낸 후 작업합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릴 복합시트방수는 방수시트와

방수제를 사용한 방수공법으로 방수력이 탁월합니다.

신축성이 좋은 방수시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렉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잘 견딜 수 있어서 수명이 오래갑니다.

다음은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화학 제품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제 코팅은 총 3번 칠하게 되는데, 모든 과정을

통틀어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우수한

방수력을 갖게 됩니다.

방수제를 보호하고 방수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상도 작업을 진행하면 복합시트방수 방수공법을

사용한 옥상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수제는 옥상방수를 할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인 요소인 동시에 잘 알아보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결국엔 손해로 돌아오게 됩니다.

방수제 중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레탄으로 시공된 옥상입니다. 하자가 발생할 때마다

덧칠을 했지만 결국엔 또 부풀어 오른 것이 보입니다.

시공에 앞서 옥상을 물청소합니다. 고압 호스를

이용해 물청소를 하기 때문에 보다 깨끗합니다.

우레탄은 구하기 쉽고 비교적 저렴하지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부풀어 오르고 터지게 되면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터진 부분을

그대로 두고 옥상방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뜯어낸 후 작업합니다.

옥상의 먼지와 이물질을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키기

위해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작업은 침투

방수제를 바닥 전체에 도포하여 진행합니다.

하자가 발생한 바닥을 뜯어낸 부분에 침투 방수제와

몰탈(시멘트)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미장 작업합니다.

누수에 취약하거나 장애물 때문에 먼저 작업이

필요한 곳에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신축성이 좋은 시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잘 견딜 수 있고,

크렉(갈라짐)의 발생을 막아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와 옥상 바닥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일체화시키기 위해 침투 방수제를 방수시트 위에 도포합니다.

이 과정을 함침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바닥 시트 작업은 방수시트를 서로 겹쳐서 덮는데,

시트 간의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수 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 보강합니다.

다음은 방수제 도포 과정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천연 방수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

제품이라 유해한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제는 총 3번을 칠하게 됩니다. 앞선 모든 과정과

1차부터 3차까지의 방수제 도포 과정을 더해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방수력이 탁월합니다.

방수제를 보호하고, 방수력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상도 작업까지 마무리하면 옥상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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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셀프방수에 대해 생각해보면 '과연 혼자서

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셀프방수의 장점이라면 역시 방수 업체를 부르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과 그에 따른

성취감일 것입니다.

셀프방수를 진행할 옥상의 사진입니다. 바닥에

금이 간 모습과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흠집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바닥을 정리하고 단차가 큰 부분은

몰탈(시멘트)로 작업한 후, 방수시트를 붙입니다.

방수시트를 붙일 때에는 3~5cm 정도 겹치도록

이어서 붙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시트는

크렉(갈라짐)의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방수재 도포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방수재를 쓰기 때문에 인체에 닿아도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서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재는 3차례에 걸쳐 도포하고, 마무리로 상도

작업을 합니다. 상도는 방수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방수력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시켜줍니다.

상도 작업을 마친 셀프방수의 완공 사진입니다.

처음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셀프방수를 선택해 옥상에

방수공사를 한 분의 사례를 들고 와봤습니다.

작업 전의 계단과 옥상의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방수시트와 방수재를 사용해

셀프방수로 깔끔해진 옥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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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방수는 콘크리트와 같은 바닥에 여러차례

방수제를 칠하여, 방수막을 만들어 누수를 막는

방법입니다. 보통 우레탄으로 작업을 많이 하여,

도막방수의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도막방수로 작업한 옥상의 모습입니다.

가뭄이 일어난 듯 크게 갈라져 하자가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 정리를 간단히 하고 물청소를

먼저 진행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옥상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으로 옥상 바닥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합니다.

크게 갈라졌거나 바닥에서 들뜬 부분은 들어내기

때문에 바닥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몰탈(시멘트)과 침투 방수제를 혼합하여

미장 작업을 진행합니다.

벽면에도 갈라져 하자가 발생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벽면부터 기초 작업을 시작합니다.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배수관)과 조인트 부분

같이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기초

시트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바닥 시트 작업에서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방수시트를 옥상 바닥에 덮습니다. 방수시트는 크렉

(갈라짐)의 발생을 억제해주고, 이미 발생한 부분은

다시 갈라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함침 작업입니다. 방수시트가 바닥에서

들떠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트 위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방수시트와 옥상 바닥을 서로

일체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과정입니다.

방수시트 간의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수시트밴드를 길게 잘라 붙여줍니다.

다음은 방수액 도포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을 갈아 만든 돌가루를 원료로 쓰기 때문에 피부에

닿더라도 무해하고, 천연 제품이라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쾌적합니다.

방수액은 총 3번을 칠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을

통틀어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옥상이 보다 뛰어난 방수력을 지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상도 작업을 진행하면 방수공사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상도는 방수액을 보호하고,

방수력을 오래 유지하게 해줍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우레탄방수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방수 수명이 1년에서 2년 정도로

짧다는 것인데요. 우레탄방수의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우레탄방수로 기존에 작업된 옥상입니다. 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축에 속하는 정도로 바닥이 모두

갈라지다 못해 터져서 맨바닥이 드러났습니다.

공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바닥을 간단히 정리하고

고압 호스를 이용해 깨끗하게 물청소합니다.

특히 상태가 심각한 옥탑과 옥상 가장자리 부분에

다른 곳보다 먼저 미장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은 침투 방수제를 옥상 바닥 전체에 도포합니다.

이 작업은 프라이머 작업이라 부르며, 옥상의 먼지를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옥상에는 누수에 취약한 부분이 존재하는데,

바로 우수관과 조인트 부분입니다. 이렇게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는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덮어 크렉(갈라짐)을 방지하고, 이미 발생한 부분은

더 이상 갈라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바닥의 방수시트가 들뜨지 않도록 침투 방수제를

전체적으로 방수시트 위에 도포합니다. 이 작업을

함침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방수시트를 서로 겹쳐서 덮은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시트밴드를 길게

붙여 틈을 막아줍니다.

다음은 방수액 도포 과정입니다. 돌가루로 만든

천연 방수액이기 때문에 인체에 닿더라도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액은 총 3번 칠합니다. 앞선 과정에 더해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므로 방수력이 보다

뛰어납니다.

상도 작업을 마지막으로 우레탄방수의 문제를

보완한 복합시트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수공사를 제대로 알고 하기란 보통 사람들에겐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은 우레탄으로 방수공사를

많이 하지만, 내구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방수공사를 위해 찾아간 옥상의 모습입니다.

기존 우레탄으로 시공된 옥상에 심하게 하자가

발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라인더를 동원해 바닥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고압 호스로 물청소를 깨끗하게 진행합니다.

다음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옥상의 먼지를 바닥에

완전하게 흡착시키기 위해 침투 방수제를 도포합니다.

굴곡이 심하거나 움푹 패인 바닥에는 침투 방수제와

몰탈(시멘트)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미장 작업을 합니다.

우수관(배수관)이나 조인트 부분과 같이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는 다른 곳보다 먼저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해 취약점을 보완합니다.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잘 늘어나고 줄어드는

소재를 사용한 방수시트를 쓰기 때문에 크렉(갈라짐)을

막아주고 그냥 방수액만 사용하는 것보다 뛰어난

방수 효과를 지니게 됩니다.

방수시트 위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면 바닥과

방수시트가 서로 일체화되기 때문에 들뜨지 않게

됩니다. 이 과정을 함침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방수시트는 서로 겹쳐서 덮기 때문에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수시트밴드를 길게 붙여

하자의 재발률을 크게 낮춰줍니다.

다음으로 방수액 도포 과정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액이기 때문에 피부에 닿더라도

무해하고, 자극적인 기름 냄새가 없어서 시공 후

쾌적합니다.

앞선 과정에 더해 방수액 도포를 3번 진행합니다.

그렇게 방수층을 총 7층 형성해 방수력이 뛰어납니다.

친환경 방수액을 보호하고, 방수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상도 작업을 마치면 방수공사가 마무리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복합방수는 대표적으로 우레탄을 사용하는 도막방수와

방수시트를 사용하는 시트방수의 장점만을 합친

옥상방수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복합방수를 시공할 옥상의 모습입니다. 장시간

축적된 먼지나 이물질 등이 많고, 이곳 저곳에

하자가 발생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닥 정리와 물청소를 마치고,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수관

(배수관)과 조인트 부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신축성과 인장력이

좋은 방수시트를 바닥에 부착하기 때문에, 크렉

(갈라짐)을 방지할 수 있고,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잘 견뎌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함침 작업입니다.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가

들떠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일체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이 작업은 침투 방수제를 방수시트

위에 도포하여 진행합니다.

옥상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의 틈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수시트밴드를 길게

붙여 막아줍니다.

다음은 방수액 도포 과정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방수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우레탄과 같은 화학 제품 특유의 기름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두통 유발 등이 없이 쾌적합니다.

앞선 작업들에 더해 방수액 도포를 3번 진행합니다.

따라서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게 되어 다른 방수

방법들에 비해 뛰어난 방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방수액을 보호하고 방수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상도 작업을 진행하면, 복합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옥상방수공사를 진행할 때, 모든 일들에 해당하는

말이겠지만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기초적인

부분을 등한시하고 일을 진행하면 당연하게도

같은 곳에 누수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옥상방수공사를 진행할 옥상입니다. 바닥은

시멘트 맨 바닥이고, 풀들까지 자라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을 위해 물청소를 진행합니다.

고압 호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확실하게

먼지와 이물질들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을 완전히 흡착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침투 방수제를 바닥 전체에 도포합니다.

누수에 취약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먼저 작업할

곳이 있습니다.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배수관)과,

조인트 부분입니다. 이렇게 다른 부분보다 먼저

작업하는 것을 기초 시트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다음 과정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방수시트를 바닥 전체에 덮어줍니다.

옥상방수공사의 다음 과정은 함침 작업입니다.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침투

방수제를 방수시트 위에 도포해 일체화합니다.

방수시트를 바닥에 덮을 때, 서로 겹쳐서 덮습니다.

시트와 시트 사이의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수시트밴드를 부착합니다.

다음은 방수액 도포 과정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방수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닿아도

무해하며, 특별한 냄새가 없어 쾌적합니다.

방수액은 1차에서 3차까지 총 3번 도포합니다.

앞에서 진행한 과정에 더해 7겹의 방수층을

형성하여 뛰어난 방수력을 지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상도 작업을 진행하면 옥상방수공사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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