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DIY

방수공사에 대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하는

우레탄으로 방수를 했다가 얼마 못가 다시

누수가 발생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레탄

방수는 시공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자의 발생 또한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자의 재발 없이 오래가는

방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방수공사 시공 전의 옥상 사진입니다. 온갗

먼지와 이물질, 크랙(갈라짐)이 보입니다.

방수공사 시공에 앞서 옥상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바닥을 정리하고, 물청소를 합니다.

그 후 옥상 벽면의 크랙(갈라짐)과 장애물로 인해

작업이 어려운 부분부터 시트 작업에 들어갑니다.

누수에 취약한 우수관(배수관)과 조인트 부분도

먼저 시트 작업을 해줘야 할 부분입니다.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한 후,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방수시트를 쓰기 때문에, 계절의 변화에 따른

건물의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발생하는 크랙

(갈라짐)을 단단히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과정은 함침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를 바닥과 서로 일체화시켜주기 위한

작업으로 침투 방수제를 시트 위에 도포하여

진행합니다. 그 다음에 방수시트를 덮은 이음새를

통해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수 시트 밴드를

붙여줍니다.

다음은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고, 우레탄의 기름 냄새와

같은 특별한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또한 1차부터 3차까지 총 3번을 코팅하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통틀어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여

완벽한 방수력을 갖게 됩니다.

마지막 상도 작업을 마무리하면 방수공사의

모든 과정이 마쳐집니다. 하자 보증 기간은

6년이며, 시공 후 옥상 관리가 잘 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옥상방수 한 번으로 누수를 잡기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우레탄 방수와 같은 도막 방수는 시공이

간단하지만 건물의 수축과 팽창을 견디지 못해 결국

누수가 발생했던 부분이 또 다시 갈라져 터져버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반면 옥상방수의 방법 중 하나인

복합시트방수는 한 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인

방수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를 시공하기 전의 사진입니다. 기존에

어떤 방수공사를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콘크리트 맨바닥이 드러나있습니다.

옥상에 먼지와 이물질이 가득한 채로 방수공사를

진행 할 수 없으니, 바닥을 정리함과 함께 고압

호스로 물청소를 해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제를 옥상

바닥에 도포하는 작업으로, 미세하게 남은 먼지나

각종 이물질을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켜줍니다.

바닥이 심하게 패여있거나 고르지 못한 부분은

침투 방수제와 몰탈(시멘트)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미장 작업을 진행해 평평하게 만듭니다.

작업이 힘든 장애물이 있는 곳이나 조인트 부분,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배수관)은 옥상에서

누수에 취약한 부분입니다. 이같은 누수 취약점은

방수제와 방수시트로 먼저 작업해 보완합니다.

이를 기초 시트 작업이라 부릅니다.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인장력이 뛰어난

방수시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잘 견딜 수 있어, 크랙(흠집)이

발생하려 할 때 잘 잡아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바닥 시트 작업에서 옥상 바닥에 전체적으로 덮은

방수시트가 바닥에서 들뜨게 되면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시트 위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합니다. 이로써 방수시트와

옥상 바닥이 서로 일체화되기 때문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빈틈없이 서로 겹쳐 덮은 방수시트의 이음새에

방수 시트 밴드를 붙여 한 번 더 막아줍니다.

다음은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제를 총 3번 도포합니다. 우레탄

방수와 같은 도막 방수는 하도, 중도, 상도로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되지만. 복합시트방수는 앞선 과정에

더한 3번의 방수제 코팅으로 총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합니다.

돌을 갈아 만든 천연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특별한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하며 수분 배출에 용이합니다.

마지막 상도 작업을 마치게 되면 복합시트방수로

진행한 옥상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하자 보수 기간(A/S)은 6년이며, 시공 후의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반영구적으로 옥상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복합방수를 시공하는 업체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 시공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수DIY는 복합방수 전문 시공 업체입니다.

방수DIY는 사진과 같이 기존에 방수 처리된

바닥이 벗겨져 맨 바닥이 드러난 옥상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본격적인 복합방수 시공에 들어가기 전에

옥상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바닥을 정리하고 고압 호스를 이용한

물청소를 진행합니다.

바닥 정리와 물청소에도 사라지지 않은 먼지와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침투 방수제를 바닥에

도포하여 먼지를 완전히 바닥에 접착시켜줍니다.

기존 옥상에 생긴 크고 작은 상처들이나 바닥

정리로 인해 생긴 홈이나 균열 등은 시멘트

(몰탈)와 침투 방수제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미장 작업을 해 메워줍니다.

옥상의 난간이나 벽면, 조인트 부분은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 속합니다. 이러한

누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옥상에 있는 구조물이나 장애물, 벽면의

이음새에도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작업해야할 부분으로

볼 수 있는 배수관(우수관)도 마찬가지로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초적인 작업을 완료했다면 본격적으로

옥상 바닥에 방수시트를 덮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꼼꼼하게

덮어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방수시트는 인장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랙(흠집)이 발생해 갈라지려는 것을

막아주고, 계절에 따른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견딜 수 있어 함께 호흡하기 때문에 방수력을

오래 유지 가능합니다.

옥상의 바닥과 그 위에 덮은 방수시트 사이에

공간이 발생하게 되면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침투 방수제를

시트 위에 도포하여 바닥과 시트를 서로

일체화시켜줍니다.

다음은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우레탄 방수 같은 도막 방수의

경우에는 하도, 중도, 상도로 모든 과정이 마쳐집니다.

하지만 복합방수에서는 앞선 모든 과정들에

더해 방수제 코팅을 1차에서 3차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합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7층의

방수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제는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고, 특별한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 쾌적합니다.

또한, 통기성이 좋고 수분 배출에 용이하기 때문에

산소는 투과시키고 물은 막아줌으로 뛰어난

방수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여

상도 작업을 하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여기까지 복합방수 전문 방수DIY를 알아봤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수업체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시공 후에 하자가 재발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만약 하자가 발생해도

하자보증기간이 길다면 아주 좋겠죠.

대부분의 방수업체에서는 우레탄 방수를

많이 시공합니다. 우레탄은 시공이 간단한

장점이 있는 반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우레탄이 벗겨져 맨바닥이

드러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볼 복합시트방수는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고 계신 작업은 프라이머

작업으로 바닥의 먼지나 이물질을 옥상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기초 시트 작업으로 옥상에서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방수시트와

방수제로 먼저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배수관)과 조인트

부분, 벽면에 금이 간 부분에 작업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을 마친 후, 바닥 시트 작업을

합니다. 인장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방수

시트를 바닥 전체에 덮어주는 작업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인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크랙(균열)이 발생하려 해도 이를 잡아주는

크랙 억제력이 뛰어나 크랙의 발생을 막아줍니다.

다음으로는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가 바닥과

들떠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일체화시켜주는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은

함침 작업이라 부르는 것으로 침투 방수제를

시트 위에 도포하여 진행됩니다.

다음 작업은 방수제 코팅입니다. 우레탄과

같은 화학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리고

통기성이 뛰어나 산소 투과율이 좋고,

수분 배출이 용이하여 방수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냄새가

없기 때문에 시공 후에 쾌적합니다.

이제 마지막 작업으로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 작업이 끝나면 방수업체에서 시공하는

복합시트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1600 - 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수공법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수공법은 우레탄방수와 같은 도막

방수이지만 어떤 공법으로 공사를 하는가에

따라서 방수의 효율은 크게 갈리기도 합니다.

우레탄방수로 시공한 옥상의 모습입니다.

시공이 간단하지만 방수력 유지 기간이

1년에서 2년 정도로 비교적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간에 하자가 발생했는지

덧칠을 해서 색깔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벽면에 금이 가 있고,

옥탑의 상태는 더욱 심각합니다.

본격적인 방수공사 전에 바닥 정리와

물청소를 하고, 먼지와 이물질을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키기 위해 침투 방수제를

바닥 전체에 도포합니다. 이 과정을

프라이머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옥상에는 누수에 취약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조인트)과

물이 흘러가는 배수관(우수관)입니다. 방수제와

방수시트로 기초 작업을 해서 취약점을 보완해

방수층을 두텁게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옥상 전체에 방수시트를 전체적으로

덮어줍니다. 신축성이 좋은 방수시트를 사용해

크랙(흠집)이 발생하려 할 때 이를 막아줍니다.

건물의 호흡으로 인한 수축과 팽창에 잘 견뎌

방수 수명을 늘려주고, 수분 배출에 용이하며,

통기성이 좋아 산소는 투과시키고 물은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다음 작업은 함침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시트 위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는 것으로

옥상 바닥과 시트를 서로 일체화하여

들뜨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하도, 중도, 상도의

3단계로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는 우레탄방수와

달리 지금 보고 계신 복합시트방수는 앞선

과정들에 더해 1차부터 3차까지 총 3번의

방수제 코팅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 7층 이상의 두터운

방수층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천연 방수제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 제품인 만큼

특별한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

쾌적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끝으로 상도 작업을 하게 되면 복합시트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효율적인

방수공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옥상에 방수공사를 할 때 쓰이는 방수제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사에서

화학 제품인 우레탄을 많이 사용하지만,

천연 재료로 만든 방수제도 있습니다.

방수공사를 하기 전 옥상의 모습입니다. 칠이

거의 다 벗겨진 모습인데요. 특히 배수관에는

각종 이물질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 전에 깨끗하게 바닥 정리와 물청소를

한 뒤, 침투 방수제를 바닥에 도포합니다. 이 작업은

프라이머 작업으로 옥상에 쌓인 먼지나 이물질을

바닥에 완전히 흡착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작업은 기초 시트 작업이라 불리는 작업으로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 기초 공사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수 취약점을 보완하여

방수층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바닥 시트 작업은 방수 시트를 옥상 바닥

전체에 부착하는 작업으로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잘 견딜 수 있는 방수 시트를 바닥에

부착하여 크랙(흠집)을 잡아주는 크랙

억제력을 높일 수 있는 작업입니다.

수분 배출이 용이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방수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함침 작업이란 침투 방수제를 방수 시트 위에

도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작업은 시트가

옥상 바닥과 들뜨지 않도록 일체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천연 방수제를 3차례에 걸쳐

도포합니다. 앞서 진행한 과정들과 합하여

7층 이상의 방수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방수제는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공사를 마친 후에도 특별한 냄새가

없기 때문에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상도 작업을

하게 되면 친환경 방수제로 진행한 옥상

방수 공사가 마쳐지게 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효율적인 옥상방수란 어떤 것일까요? 아마도

제일 오래가는 옥상방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레탄방수와 같은 도막방수는 지금 당장에는

시공이 간단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방수력이 유지되는 기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하지만 복합시트방수는 시공 후의 관리가

잘 된다면 반영구적인 방수수명을 갖게됩니다.

복합시트방수를 시공하기 전의 옥상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칠이 모두 벗겨져있고 칠이 남아있는 부분도

갈라지고 터져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옥상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바닥 정리를 합니다.

바닥 정리와 함께 고압 호스를 이용한

물청소로 옥상 바닥을 깨끗하게 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바닥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는 것으로, 혹시나 남아있을지 모를

먼지나 이물질을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키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옥상에는 누수에 특히 취약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배수관)과 벽과 바닥의

조인트 부분인데요. 기초 시트 작업으로 취약점을

미리 한 번 더 보완하여 방수층을 튼튼하게 쌓습니다.

바닥 시트 작업은 신축성과 인장력이 뛰어난

방수시트를 바닥에 덮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크랙(흠집)이 발생하려 할 때,

억제해주는 크랙 억제력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우수하고, 수분 배출에 용이합니다.

함침 작업은 바닥에 덮은 시트 위에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는 것으로, 바닥과 시트를

서로 일체화시켜 들뜨지 않게 합니다.

도막방수는 전 과정이 하도, 중도, 상도로

끝나지만 복합시트방수는 앞선 과정들에 더해

방수제 코팅을 3차례에 걸쳐 하게됩니다.

방수제는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천연

방수제를 사용합니다.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신나 냄새와 같은 기름 냄새가

시공 후에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색상으로 상도 작업을 하게 되면

옥상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쳐집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도막방수로 옥상에 방수처리를

한 곳이 많지만 하자가 쉽게 발생한다는 점이

있어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도막방수는

다른 방수 공법들에 비해 짧은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잦은 하자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한 옥상에 시공된 도막방수의 모습입니다.

곳곳에 흙먼지가 쌓여있고, 긁힌 자국들이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에 크랙(흠집)이 여러군데 발생한 것이

보이고, 뿐만 아니라 벽면에도 크게 갈라진

곳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방수공사를 하기 전에 옥상

곳곳에 쌓인 흙먼지들을 물청소로 깨끗이

씻어내줍니다.

다음의 작업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물청소에도 씻겨내려가지 않은 흙먼지들을

옥상 바닥에 완전히 접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침투 방수제를 바닥 전체에

도포하여 진행합니다.

장시간 관리 받지 못하고 방치된 옥상 바닥은

고르지 못한 면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러한 곳들을 침투 방수제와 몰탈(시멘트)을

일정 비율로 섞어 미장 작업을 해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기초 시트 작업입니다.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작업으로 방수제와 방수

시트로 미리 한 번 더 작업해 방수층을

다른 곳보다 한 층 더 쌓아줍니다.

바닥 시트 작업은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덮는 작업입니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시트로 바닥을 덮어 크랙(흠집)이

발생하려 할 때, 이를 억제해주고 건물의

수축과 팽창을 견디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통기성과 수분 배출에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작업은 함침 작업으로 앞선 과정에서

바닥에 덮은 방수시트가 바닥과 떨어져

들뜨지 않도록 침투 방수제를 도포하는

과정입니다. 이로써 시트와 바닥이 서로

일체화되어 떨어지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수제 코팅 작업입니다. 도막방수와의 차이점은

하도, 중도, 상도의 3단계로 모든 과정이 끝나는

도막방수와 달리 앞선 과정에 더해 1차부터

3차까지 3차례의 방수제 코팅을 한다는

점입니다. 방수제는 돌가루를 원료로 한

친환경 방수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시공 후의 냄새가 없기 때문에 쾌적합니다.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여 상도 작업을 하게

되면 총 7층의 방수층을 갖게 되는 복합

시트 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시공 후의 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반영구적인 방수 수명을 갖게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