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셀프방수에 대해 생각해보면 '과연 혼자서

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셀프방수의 장점이라면 역시 방수 업체를 부르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과 그에 따른

성취감일 것입니다.

셀프방수를 진행할 옥상의 사진입니다. 바닥에

금이 간 모습과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흠집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바닥을 정리하고 단차가 큰 부분은

몰탈(시멘트)로 작업한 후, 방수시트를 붙입니다.

방수시트를 붙일 때에는 3~5cm 정도 겹치도록

이어서 붙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시트는

크렉(갈라짐)의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방수재 도포입니다. 돌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방수재를 쓰기 때문에 인체에 닿아도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서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재는 3차례에 걸쳐 도포하고, 마무리로 상도

작업을 합니다. 상도는 방수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방수력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시켜줍니다.

상도 작업을 마친 셀프방수의 완공 사진입니다.

처음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셀프방수를 선택해 옥상에

방수공사를 한 분의 사례를 들고 와봤습니다.

작업 전의 계단과 옥상의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방수시트와 방수재를 사용해

셀프방수로 깔끔해진 옥상의 모습입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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