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누수의 원인이 되는 크랙을 잡아야 합니다. 옥상의 크랙을 잡지 못하면 아무리 옥상 방수를 해도 누수가 재발합니다. 옥상의 크랙을 확실히 잡아 옥상 방수를 해야 앞으로 다가올 장마에 대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옥상을 하자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레탄 옥상 방수의 하자

옥상 방수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크랙을 잡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크랙을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방수시트입니다. 방수시트로 옥상의 크랙을 확실하게 잡은 후 그 위에 방수액을 칠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방수시트 없이 방수액만 칠해서는 크랙을 따라 옥상이 갈라지고 맙니다.

바탕 정리 작업

시공 전의 옥상 바닥을 보면 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갈라진 바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 긁어내고 계속해서 쓸 수 있을만한 부분만 남겨둡니다. 하자가 생긴 바닥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방수 시공을 해봐야 하자는 계속해서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물청소 작업

바닥을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에는 물청소 작업을 합니다. 옥상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고압 세척기를 물청소 작업을 진행하여 옥상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바탕 정리 작업에 이어 물청소 작업까지 마치면 본격적인 옥상 방수 시공에 앞선 기본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프라이머 작업

본격적인 옥상 방수의 첫 작업으로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라이머는 침투 방수액을 옥상 바닥 전체에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을 옥상 바닥에 도포하면 그대로 스며들어 기초적인 방수 효과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미세하게 남은 먼지와 이물질을 흡착시켜 제거합니다.

미장 작업

하자로 인해 바닥에 흠집이 생겨 단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바닥을 평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이 단차 없이 평평해야 방수시트를 부착할 때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바닥을 평탄화하기 위해서는 미장 작업을 진행합니다. 미장은 침투 방수액과 몰탈을 절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작업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

옥상에는 누수에 취약하여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수관과 조인트 부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들은 다른 부분들에 비해 하자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방수액과 방수시트로 보강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액을 먼저 칠한 후 방수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줍니다.

바닥 시트 작업

옥상 방수의 다음 작업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하는 작업입니다. 옥상의 크랙을 잡기 위한 핵심 작업으로 질긴 섬유 재질의 방수시트를 사용합니다. 방수액을 접착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먼저 도포한 후 방수시트를 빈틈없이 부착합니다. 이때 가장자리가 서로 조금씩 겹쳐지도록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침 작업

방수시트를 바닥에 꼼꼼하게 부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옥상 바닥에서 떨어져 들뜨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방수시트와 옥상 바닥 사이에 빈 틈이 생기면 물이 들어가 누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침투 방수액을 바닥 시트 전체에 도포합니다. 이 작업을 함침 작업이라고 합니다.

보강 시트 작업

방수시트를 옥상 바닥과 일체화시킨 후 보강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보강 시트 작업은 방수시트 밴드를 바닥 시트 사이의 틈에 부착하는 작업입니다. 옥상 바닥에 방수시트를 부착할 때 생기는 약간의 틈을 없애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닥 시트를 보강하는 작업입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방수시트 작업을 모두 마쳤으니 이제 방수액을 도포할 차례입니다. 견고하게 쌓아 올린 방수시트 위에 방수액을 칠해 방수층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액입니다. 친환경 자재이기에 어디에나 호환이 가능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쾌적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방수액 도포 작업은 1차부터 3차까지 총 3차례 진행합니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물을 완벽하게 막기 위해 방수액 층을 두껍게 쌓아줍니다. 방수액 도포를 마친 후에는 마지막으로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만약 물이 고이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필히 상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옥상 방수 완공 사진

이렇게 옥상 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방수액과 방수시트를 함께 사용하여 시공했기 때문에 우레탄만으로 작업했던 기존의 옥상과는 확연한 방수력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완공한 옥상은 반영구적인 방수 수명을 갖게 되며 하자 보증 기간은 6년으로 옥상에 작은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수 페인트를 옥상에 칠하는 것은 간단하게 옥상 누수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옥상에 크랙이 생긴다면 방수 페인트를 칠하는 것만으로는 막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방수 페인트는 옥상의 크랙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수 페인트의 하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크랙을 잡아야 합니다.

방수 페인트의 하자

대표적은 방수 페인트인 우레탄으로 시공한 옥상에 하자가 발생한 모습입니다. 벽체와 바닥에 크랙이 생겨 버티지 못하고 터져 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에 크랙이 생기면 이렇게 방수 페인트가 터져버리기 때문에 크랙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수시트를 부착한 후 그 위에 방수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탕 정리 작업

우선 방수시트를 부착하기 전에 옥상 바닥을 정리해야 합니다. 하자가 생겨 터져 버린 바닥에 그대로 시공을 하면 하자가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하자가 심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제거하고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부분만 남겨둡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방수시트를 부착하기 어려우니 칼이나 그라인더 등을 사용해 바닥을 고르게 만들어줍니다.

프라이머 작업

고압 세척기로 물청소까지 마친 후 프라이머 작업에 들어갑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옥상 전체에 침투 방수액을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이 옥상 전체에 스며들게 되면 모체를 강화시켜 기초적인 방수 효과를 줄 수 있고 미세하게 남은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장 작업

시공을 하기 전의 옥상에는 하자로 인한 단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닥에 단차가 있으면 크랙을 잡기 위해 방수시트를 부착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장 작업을 해서 평탄화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장은 침투 방수액과 몰탈을 절절하게 섞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

물이 흘러내려가는 우수관과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조인트 부분은 옥상에서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 속합니다. 이렇게 누수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부분에는 방수액과 방수시트로 보강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액을 칠한 후 부위에 알맞게 방수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함침 작업

다음으로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옥상의 크랙을 잡기 위해 방수액을 먼저 칠한 후 방수시트를 꼼곰하게 부착합니다. 방수시트를 부착한 후에는 바닥과 일체화시키기 위해 함침 작업을 진행합니다. 함침은 침투 방수액을 방수시트 위에 전체적으로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보강 시트 작업

방수시트는 바닥에 부착할 때 서로 조금씩 겹쳐서 부착하기 때문에 약간의 틈이 생기게 됩니다. 이 틈으로 물이 들어가 누수가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막아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방수시트 사이의 틈은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작업을 보강 시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이제 방수시트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으니 방수액 도포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액입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시공 후에도 자극적인 기름 냄새가 없어 메스꺼움이나 두통 등의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방수액 도포 작업은 1번만 진행하지 않고 3차례에 걸쳐서 작업합니다. 방수시트로 확실하게 옥상의 크랙을 잡아주고 그 위에 방수액을 총 3차례 도포하여 방수층을 두텁게 쌓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상도 작업을 해줍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완공 사진

상도 작업을 마지막으로 모든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상도는 물이 고이는 곳에는 필수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방수시트로 옥상의 크랙을 잡아주고 방수액을 두텁게 칠해 시공을 한다면 방수 페인트의 하자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옥상은 이후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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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자재는 시공법과 여러 공정에 따라 많은 종류를 사용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한 가지 방수자재를 사용하는 것보단 여러 종류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시공하는 것이 더욱 튼튼하고 오래가는 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방수자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입니다.

하자가 발생한 옥상과 판넬

옥상에서 하자가 발생하는 부분은 대부분 우수관이나 조인트 부분입니다. 물론 바닥에도 크랙이 생깁니다. 판넬에도 지붕 자체가 녹이 슬어 하자가 발생하거나 배수로에 하자가 자주 발생합니다. 우선 시공 전에 밑작업으로 간단하게 바탕 정리와 물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라이머 작업

다음으로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자재는 침투 방수액입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침투 방수액을 옥상 전체에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을 옥상에 전체적으로 스며들게 만들어 기초적인 방수 효과를 주고 옥상의 미세한 먼지와 이물질 등을 흡착하여 제거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미장 작업

바닥상태가 좋지 않아 평평하지 않은 부분에는 미장 작업을 진행합니다. 미장 작업에는 방수자재로 침투 방수액과 몰탈을 사용합니다.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바닥을 평탄화하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면 다음 작업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판넬 시트 작업

방수시트와 방수액 역시 방수자재로 활용합니다. 판넬에 구조물이 있는 부분이나 지붕 자체와 가장자리에 방수액을 칠한 후 방수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하는 작업입니다. 방수시트가 유연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고 방수액 역시 호환성이 좋아 어디에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

하자가 자주 발생하는 우수관과 조인트 부분에도 마찬가지로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누수에 취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바닥에 방수시트를 부착하기 전에 보강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벽체에 생긴 크랙에도 꼼꼼하게 방수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이제 기초 시트 작업을 마친 후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방수액이 접착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도포한 후 시트를 부착합니다. 바닥의 크랙을 잡기 위한 핵심 작업으로 빈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시트가 바닥에서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기 위해 침투 방수액을 전체적으로 도포합니다.

보강 시트 작업

바닥 시트 작업을 진행할 때 자연스럽게 시트 사이에 틈이 생기게 됩니다. 이 틈으로 누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자재로 밴드 형태로 길게 만든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 바닥 시트 사이의 틈을 막아주는 이 작업을 보강 시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이것으로 방수시트 작업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방수액을 도포할 차례입니다. 방수자재로 사용하는 방수액은 친환경 자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수액은 총 3차례 도포하여 방수층을 만들어줍니다.

완공 시잔

마지막 작업으로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이렇게 한 번의 시공에도 많은 방수자재들을 사용합니다. 각 공정에 따라 알맞은 방수자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방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옥상은 후에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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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일이든지 스스로 작업하여 해결하는 추세입니다. 이것을 흔히 셀프 혹은 DIY를 붙여 표현하곤 합니다. 옥상 방수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셀프 방수로도 충분히 옥상 누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셀프 방수 시공 전의 현장

옥상에서 누수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분은 물이 모여 흘러내려가는 우수관과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조인트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누수가 발생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서 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인트 부분 시트 작업

먼저 조인트 부분의 경우에는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공 부위가 긴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띠장 형태의 시트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수관 시트 작업

다음으로 우수관에도 마찬가지로 방수시트 밴드를 부착합니다. 다만 시공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잘라 붙인 후 시트를 크게 덮어준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조인트 부분과 우수관 모두 방수액을 칠한 후 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옥상 바닥, 구조물 시트 작업

옥상 바닥이나 구조물에도 물론 시공이 가능합니다. 크랙이 생긴 부분에 방수액을 칠한 후 시트를 부착하합니다. 구조물이 있는 부분도 그 모양에 따라 시트를 잘라 붙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상도 작업 후 완공 사진

셀프 방수의 마지막 작업은 상도입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기존 옥상의 색깔대로 작업이 가능하며 물이 고이는 부분에는 상도를 필히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셀프 방수의 모든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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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방수는 두 가지 이상의 방수 자재를 함께 사용하여 시공하는 방수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레탄 방수와 같은 기존의 방수 방법보다는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서는 방수액과 방수시트를 함께 사용해 복합방수를 시공합니다.

시공 전의 옥상

시공을 하기 전 옥상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로 한눈에 보기에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복합방수를 시공하기 전에 우선 옥상 바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탕 정리 작업

복합방수의 첫 과정으로 바탕 정리 작업에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옥상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위한 작업으로 장기간 쌓인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청소하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바닥을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물청소 작업

바닥을 깨끗하게 정리한 다음에는 물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압 세척기를 사용하여 옥상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작업입니다. 바탕 정리 작업에 이어 물청소 작업까지 완료하면 본격적인 복합방수 시공 전의 밑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프라이머 작업

다음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침투 방수액을 옥상 바닥 전체에 칠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이 옥상 바닥에 스며들게 되면 기초적인 방수 효과를 줄 수 있고, 미세하게 남은 먼지와 이물질 또한 흡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장 작업

바닥에 단차나 흠집이 있으면 방수시트를 부착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옥상 바닥을 평탄화하기 위해서는 미장 작업이 필요합니다. 미장은 몰탈과 침투 방수액을 적절하게 혼합한 것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

빗물이 모여 흘러내려가는 우수관과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조인트 부분은 옥상에서 누수가 가장 잘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누수에 취약한 부분에는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하여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방수액을 칠한 후 시공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시트를 잘라 붙이고 다시 방수액을 칠하여 작업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기초적인 방수시트 작업을 마친 후에는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할 차례입니다. 이 작업이 옥상에 발생한 누수를 잡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 시트 작업을 확실하게 해야 옥상 누수의 원인이 되는 크랙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침 작업

질긴 섬유 소재의 방수시트를 바닥 전체에 부착한 후 함침 작업을 진행합니다. 함침 작업은 옥상 바닥과 방수시트를 서로 일체화시키기 위한 작업입니다. 이래야 바닥에서 시트가 들뜨지 않아 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강 시트 작업

옥상 바닥에 부착한 방수시트 사이의 틈으로도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 방수시트 밴드를 바닥 시트 사이의 틈에 길게 부착합니다. 이 작업을 보강 시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복합방수의 다음 작업은 방수액 도포 작업입니다. 모든 시트 작업을 마친 후에 방수액을 칠하여 방수층을 만들기 위한 작업입니다. 방수액 도포는 총 3차례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방수액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쾌적합니다.

복합방수 완공 사진

마지막 과정으로 상도 작업을 진행합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으로 물이 계속해서 고이는 곳에는 꼭 상도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으로 복합방수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완성된 옥상은 이후 바닥에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서 문제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옥상 방수를 할 때 방수 자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시공하면 훨씬 튼튼하고 오래가는 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시공하는 옥상 방수 방법을 복합 시트 방수라고 합니다. 복합 시트 방수로 옥상 방수를 할 때의 장점으로는 크랙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 하자가 재발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옥상 방수를 시공할 현장의 모습

옥상 방수를 시공할 현장의 모습입니다. 화단이 있던 부분은 흙을 모두 제거해 맨바닥이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옥상 바닥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옥상 방수를 진행하기 전에 밑 작업을 해준다면 시고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바탕 정리 작업

하자가 심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바닥은 모두 뜯어내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작업을 바탕 정리 작업이라고 합니다.

물청소 작업

바닥을 정리한 후 물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압 세척기로 물청소를 진행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정리하고 물청소까지 마치면 밑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프라이머 작업

다음으로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옥상 바닥 전체에 침투 방수액을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의 역할은 바닥에 스며들어 기초적인 방수 효과를 주고 미세하게 남은 먼지와 이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것입니다.

미장 작업

바닥이 파였거나 단차가 있는 부분에는 미장 작업이 필요합니다. 미장은 침투 방수액과 몰탈을 적절하게 혼합한 것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바닥을 평탄화해 주면 이어지는 작업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초 시트 작업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우수관과 벽체의 조인트 부분에는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방수액과 방수시트를 함께 사용해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방수액을 칠한 후 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다음은 바닥 시트 작업입니다. 기초 시트 작업을 마무리한 후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하는 작업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시트는 질긴 섬유 소재를 사용해 바닥의 크랙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방수액을 접착제 역할을 하도록 먼저 칠한 후 시트를 바닥에 부착합니다.

함침 작업

바닥에 부착한 방수시트가 떨어지게 되면 그 틈으로 누수가 발생해 하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함침 작업이 필요합니다. 함침은 침투 방수액을 바닥 시트 위에 전체적으로 도포하는 작업으로 옥상 바닥과 방수시트를 서로 일체화시키는 작업입니다.

보강 시트 작업

바닥에 부착한 방수시트의 사이로도 누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 틈을 막기 위해서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줍니다. 이 작업을 보강 시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복합 시트 방수에서의 방수시트 작업이 모두 마쳐집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옥상 방수의 다음 작업은 방수액 도포 작업입니다. 방수시트 작업을 모두 마쳤으니 방수액을 칠해 방수층을 만들어주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작업에는 친환경 무기질 방수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에도 쾌적합니다.

옥상 방수 완공 사진

옥상 방수의 마지막 작업으로는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 작업은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자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시공한 옥상 방수가 마무리됩니다. 완성된 옥상은 추후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게 됩니다.

1600-681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우레탄 방수는 상도, 중도, 하도의 3단계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레탄으로 방수 작업을 하면 작업이 간단하여 시공 기간이 짧고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우레탄 방수는 옥상의 크랙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크랙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시공을 한다면 하자가 계속해서 재발한다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우레탄 방수로 시공한 옥상

우레탄으로 시공한 옥상입니다. 하자가 발생한 부분에 우레탄을 덧칠해 보수한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크랙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진 못하기 때문에 얼마 못 가 다시 하자가 재발하게 될 것입니다. 누수의 원인이 되는 옥상의 크랙을 해결하기 위해 방수시트를 부착한 후 방수액을 도포할 계획입니다.

물청소 작업

우선 옥상에 쌓인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 물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물청소와 함께 바탕 정리 작업도 진행합니다. 하자가 심해 더 이상 쓸 수 없는 바닥을 제거하고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부분만 남기는 작업입니다.

프라이머 작업

다음은 프라이머 작업입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침투 방수액을 옥상 바닥에 전체적으로 칠하는 작업으로, 미세한 먼지와 이물질을 흡착시켜 제거하고 기초적은 방수 효과를 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기초 시트 작업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우수관과 벽체 조인트 부분에는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방수액과 방수시트로 보강하는 작업입니다. 방수액을 칠한 후 시트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잘라 붙인 후 다시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다음으로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접착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수액을 먼저 칠한 후 방수시트를 꼼꼼하게 부착합니다. 이때 가장자리를 조금씩 겹쳐서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에 사용한 방수시트는 옥상의 크랙을 잡아줄 수 있는 질긴 섬유 소재의 시트입니다.

함침 작업

방수시트를 모두 부착한 후 함침 작업을 진행합니다. 함침 작업은 침투 방수액을 바닥 시트 위에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은 방수시트에 스며들어 옥상 바닥과 서로 일체화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강 시트 작업

바닥에 부착한 방수시트에는 사이사이에 틈이 있습니다. 이 틈으로 물이 들어가면 하자로 이어지기 때문에 막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시트 사이의 틈을 막기 위해서는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작업을 보강 시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방수시트 작업을 모두 마쳤으니 이제 방수액을 도포할 차례입니다. 방수액은 총 3차례 도포하게 됩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무기질 방수액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완공 사진

마지막 작업으로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액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레탄 방수로 잡기 힘든 누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수시트로 확실하게 크랙을 해결한 뒤 방수액을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옥상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우레탄 방수보다 훨씬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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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액은 옥상에 방수 시공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방수액만을 사용하여 옥상에 방수 시공을 하면 시간이 단축되고 비용 또한 저렴합니다. 하지만 옥상의 크랙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자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시트로 크랙을 확실하게 잡은 후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자가 발생한 옥상의 모습

방수 시공을 하기 전 옥상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먼지와 각종 이물질이 옥상에 쌓여 있습니다. 제대로 시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닥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물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탕 정리 작업

곳곳에 생긴 크랙을 막기 위해 실리콘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해둔 곳들이 있습니다. 실리콘은 열에 약해 금방 터지기 때문에 하자를 해결하는 데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모두 긁어내고 멀쩡한 바닥만 남겨둡니다.

물청소 작업

옥상 곳곳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청소하기 위해서 물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물청소는 고압 세척기를 사용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프라이머 작업

현재 옥상은 아무런 방수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선 옥상에 1차적인 방수 효과를 주기 위해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침투 방수액을 옥상 전체에 도포하는 작업입니다. 침투 방수액이 옥상에 스며들어 방수 효과를 주고 미세한 먼지와 이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합니다.

기초 시트 작업

누수에 취약하여 하자가 자주 발생하는 우수관과 벽체의 조인트 부분에는 기초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방수액과 시트로 누수에 약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강하는 작업입니다. 방수액을 칠한 후 시트를 부착하고 다시 방수액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바닥 시트 작업

다음으로 옥상 바닥 전체에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옥상 바닥의 크랙을 전체적으로 덮어 하자가 재발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작업입니다. 방수액을 접착제 역할을 하도록 칠한 후 시트를 빈 틈 없이 부착합니다. 작업에는 섬유 소재의 시트를 사용하여 크랙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함침 작업, 보강 시트 작업

옥상에 시트를 부착한 후 바닥에서 떨어져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함침 작업이라고 하며 침투 방수액을 시트 위에 도포하여 바닥과 서로 일체화시켜 주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바닥 시트 사이의 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수시트 밴드를 길게 붙여 보강 시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방수액 도포 작업

이제 방수액을 도포할 차례입니다. 작업에 사용하는 방수액은 돌가루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무기질 방수액입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호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기름 냄새가 없어 시공 후 쾌적합니다. 방수액은 총 3차례 도포하여 방수층을 만들어줍니다.

완공 사진

마지막으로 상도를 진행합니다. 상도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액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방수시트를 먼저 부착하여 크랙을 확실하게 잡은 후 방수액을 도포한다면 더욱 튼튼하고 오래가는 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옥상은 반영구적인 방수 수명을 갖게 되며 추후 상처가 나더라도 그 부분만 고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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