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방수로 누수걱정을 크게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매년 여름마다 하자가 생긴지 안생긴지 부터 옥상방수를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천장에 물이고인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옥상에서 가장많이 볼수있는 초록색의 우레탄방수입니다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균열로 인해 상도까지 찢어지고 균열 사이사이 물이고여있습니다
먼저 바닥을 걷어냈습니다 저희가 바닥을 걷어낸다는거는 멀쩡한 바닥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살짝 보이는게 있습니다 바로 아스팔트 방수시트지 입니다
그렇습니다 위 현장은 시트방수를 했던 현장이였습니다 방수시트를 하는 가장큰 목적이
건물의 균열억제입니다 균열을 억제함으로 균열로인해 옥상방수방수재가 찢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맨처음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도까지 찢어질 정도입니다 방수시트가 제역활을 못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이러한 시트방수 하자를 먼저 줄일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시트를 덮기전 균열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건물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지만 날씨에 의한 온도차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균열이 생기곤 합니다 그렇기에 방수시트를 올리기전 균열을 잡지못하고 올린다면
이미 생겨난 균열들은 더 커지면서 방수시트 본래의 역활인 균열을 억제못하고 이미있던 균열에 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위 사진과 같이 침투방수재와 부분방수를 통해 균열이 생긴곳과 균열이 생기기 쉬운구조들을 메꾸어 줍니다
균열을 메꾸고 나면 이제 방수시트를 덮습니다 기존의 아스팔트시트보다 두꺼운 방수시트입니다
이 방수시트는 높은 신축성이 큰 장점입니다 건물의 수축과 팽창을 반복할때 균열을 억제하기위해
유리섬유로 제작한 시트입니다 유리섬유의 장점으로는 보온성과 신축성으로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
자연스럽게 늘었다 줄었다가 가능한 방수시트입니다
시트방수하자의 80~90%는 옥상의 바닥과 제대로 붙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저희가 사용하는 방수재와 침투방수재를 일정비율 섞은뒤
코팅하듯이 위에 칠해줍니다 그후에 코팅이 완료가되면 하루정도 양생을 시켜줍니다
옥상과 방수시트가 코팅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방수시트의 코팅이 끝이나면 방수시트 사이사이를 다시한번 부분방수를 합니다
방수시트 이음새부분사이로 하자가 생길수도 있기에 부분방수로 차단을 해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방수재로 하도-중도를 칠해줍니다
저희는 하도-중도를 총세번의 칠을 합니다 또한 방수재는 돌가루로 만든 친환경 방수재로
유성방수재와 달리 수용성 방수재로 가장큰 장점으로 탈기가 용이합니다
유성방수재들의 경우 탈기가 어려워 탈기반을 따로 설치해줘야하는 반면
저희의 친환경방수재는 자체 탈기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탈기반 설치가 필요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인체에 무해하며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도 괜찮으실 무취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도를 칠해주면 모든 공사가 끝이납니다
이렇게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방수층은 총 8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가지더하자면 혹여나 발생할 하자에 대비해 6년의 무료A/S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하자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옥상방수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1600-6815으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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